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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익 측근 개성공단 방문

중앙일보 2012.01.20 00:00 종합 10면 지면보기
류우익 통일부 장관의 최측근인 차세현(41) 정책보좌관이 서호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과 비밀리에 개성공단에 다녀온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두 사람이 개성공단 활성화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박2일간 방문했다”며 “2주 전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에 낸 허가서를 북측이 수용했다”고 말했다. 차 보좌관은 “북측 근로자가 5만 명이 넘어서는 등 북측이 개성공단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도로 보수 등 기업 측의 어려움을 듣고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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