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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설 연휴 민원처리상황실 운영

뉴시스 2012.01.18 16:06
【대전=뉴시스】박병립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21~24일 명절 생활민원처리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민생 현안을 처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설 명절 종합상황실은 ▲의료 ▲교통 ▲청소 ▲물가 ▲위생 ▲재난재해 등 6개 분야로 7개반 1일 22명 총 88명의 공무원이 근무할 계획이다.



구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22일까지 운영해 쇠고기, 사과, 배 등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할 계획이며 18일에서 20일까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구청,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19곳에 각각 개설해 저렴한 가격에 지역 농산물을 주민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이 몰려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과 구암역, 현충원 부근, 유성시장 인근에 교통단속 공무원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이동시키고 사고 발생시 수습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더불어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위해 연휴 기간동안 병의원 37곳과 약국 64곳이 당직 기관으로 지정 운영되며 25일까지 터미널, 지하철역 등에 대한 비상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결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중 4개반 16명의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21~22일에는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설 당일인 23일에는 오전 0∼8시 조기 수거하며 24일에는 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동안 생활민원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구청 종합상황실이나 당직실로(042-611-2878,2222)로 문의하면 된다.



bartong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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