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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선물 수분 화장품

중앙일보 2012.01.17 06:54
조성아 로우 물벽 크림 세트.



미세한 물주머니 골고루 발라 48시간 동안 촉촉한 얼굴

겨울철 여성의 고민은 너 나 할 것 없이 건조한 피부다.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 때문에도 그렇지만, 동안이 트렌드인 요즘엔 나이와 상관없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머금고 있는 것이 중요해서다. 피부가 촉촉하고 깨끗해야 어려 보이고, 인상이 좋아 보인다. 반대로 피부가 건조하고 꺼칠하면 아무리 귀엽게 생긴 얼굴이라도 나이 든 느낌을 준다.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때문에 여름에만 관심을 받았던 수분크림이 요즘엔 겨울에 더 인기 품목이 됐다. 수분크림선택에 있어 살펴봐야 할 것은 피부에 바른 후 ‘수분감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이다. 수분크림을 잘못 선택하면 바른 순간엔 피부가 촉촉하지만 바로 수분이 날라가 오히려 바르기 전보다 피부가 더 건조해지곤 한다.



피부 각질층에 일종의 ‘물벽’ 세워줘



‘조성아 로우(raw) 블랙잼’은 이점에 초점을 맞춘 수분크림이다. 피부 각질층에 수분으로 이뤄진 일종의 ‘물벽’을 세워 바른 후 48시간 동안 수분이 피부에 유지되도록 했다. 크림에 사용된 형상기억 폴리머가 수분을 다량 머금은 상태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물 주머니가 되는 셈이다. 효과적인 보습성분으로 알려진 히아루론산의 분자구조를 아주 미세하게 만들어 피부 침투력을 더욱 높인 수퍼 히아루론산도 함께 사용했다. 여기에 검은색 채소·과일·곡물·나무·버섯에서 추출한 40여 가지 천연 블랙성분이 항산화 효과를 내 피부 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니, 보습 효과는 물론이고 피부결과 피부 밀도·탄력도를 동시에 개선시킨다.



 광물성 오일을 비롯해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파라벤·반조페논·인공색소·알코올·탈크·PABA·페트롤라튬·DEA·프탈레이트)을 쓰지 않았다. 방부제도 인공성분은 배제하고 천연성분 중 제품 보존 효과가 있는 것을 엄선해 사용했다.



미스트형 뿌리는 마스크로 수분 잠궈

 

 요즘처럼 추운 날씨, 건조한 실내 환경에선 아침에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나왔다 해도 금방 피부가 건조해진다. 낮 시간 동안에도 꾸준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싶다면 미스트형 마스크 ‘조성아 로우 타임리스 물벽마스크’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기존 미스트가 했던 수분 공급의 역할을 하면서 수분이 좀더 오랜 시간 피부에 남아있게 했다. 얼굴에 분사하면 수퍼 히아루론산과 여러 보습성분이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줘 마치 수분 마스크를 한 듯하다.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해수, 카모마일꽃수, 황백추출물, 오미자추출물,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됐다.



 블랙잼을 바른 후 물벽 마스크를 뿌리면 더 효과적이다. 메이크업 후에 수시로 사용하면 메이크업을 번지지 않게 오랜 시간 유지시키는 ‘메이크업 픽서’ 기능까지 해 준다. 바르는 비타민B·C·E ‘비타민 파우더’비타민이 피부에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비타민B는 피부에 일어나는 염증을 관리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비타민C는 피부톤을 밝게 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높인다. 비타민E는 항산화 기능으로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이 비타민들은 음식물로 섭취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를 피부에 직접 발랐을 때도 효과를 발휘한다. 조성아 로우는 비타민B·C·E가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로 피부 건강을 도모하도록 했다. 비타민 파우더는 세 가지 비타민을 안정된 가루로 만든 것으로, 손바닥에 던 후 문지르면 에센스로 변해 피부에 바를 수 있다. 수분이 70% 함유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에 해로운 10가지 성분은 넣지 않았다. 블랙잼에 섞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 문의=031-781-6935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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