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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 글로벌타겟리턴 증권펀드’

중앙일보 2012.01.17 06:07
최근 안정적인 투자에 대한 수요가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수익 단일 자산들이 갖는 단점은 변동성(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장기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동성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시중금리 + α 수익 추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런 점을 고려해 ‘한국투자 글로벌타겟리턴 증권펀드(주식혼합-재간접)’를 내놓고 있다. 전 세계의 투자 가능한 자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포트폴리오가 미리 정해놓은 기대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는 펀드다. 시장의 방향성을 단기적으로 추종하기보다 투자에 따르는 변동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그 결과 수익성과 안정성을 결합한 최적의 조합을 제공해 시중금리 + 알파의 수익을 추구하게 된다.



또한 전통적 투자자산인 주식/채권형 펀드들과는 달리 전세계의 ▷주식 ▷채권 ▷통화▷원자재 ▷리츠 등 상관관계가 낮은 투자자산을 한 펀드에 담아 변동성을 줄여서 운용한다. 따라서 기존에 출시된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들과는 달리 ‘시중금리 이상의 기대수익률(타겟) 달성 추구(리턴)’를 목표로 하는 한국형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로 볼 수 있다.



국내투자자 눈높이 맞춘 중위험·중수익 펀드



‘한국투자 글로벌타겟리턴 증권펀드’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자산배분을 토대로 글로벌 주식·채권 뿐만 아니라 통화·원자재·리츠 등 다양한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효율성을 높여 나간다. 또 국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술적 배분을 통해 전반적인 수익과 위험을 그들에게 적합하도록 개선한다. 원본손실 방지를 위한 엄격한 손절규칙(loss cut)을 적용하는 등 철저한 위험관리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펀드는 기존의 고수익·고위험추구형 상품과는 달리 제한적인 위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분류된다. 단순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가장 좋아 보이는 시장을 쫓기 보다 그에 수반되는 위험을 고려해 수익과 위험이 균형을 이루는 데에 주목한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단일 자산 투자는 동시에 투자위험을 보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에 따라서는 원금 손실을 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한 번 원금 손실이 난 경우에는 투자자금이 줄어든 상태에서 투자가 진행되기 때문에 원금 회복에 평소보다 더 오랜 기간이 걸릴 수 있다. (예, 50%의 손실 발생 시 100%의 수익률을 기록해야 원금 회복가능). 따라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올리려면 무엇보다 포트폴리오에 대한 체계적인 변동성 관리가 필요하다 하겠다.



은퇴 앞둔 급여생활자·연금 생활자에 유용



‘한국투자 글로벌타겟리턴 증권펀드’는 투자 시 ETF를 활용함으로써 저비용으로 투명하고 유동성 있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그와 함께 시장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게 한국투자신탁운용측 설명이다.



이 회사 AI운용본부 배현의 팀장은 “이 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개발한 최적의 자산배분 모델을 활용해 세부적인 자산군을 선택하고 비중을 조절하며 성과를 높여 나간다”며 “특히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면서도 펀드의 수익성과 안정성 만큼은 국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서 설계한 국내 투자자 맞춤형펀드”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변동성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이 상품은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지만 위험감내 수준은 낮은 보수적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월분배식으로도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퇴를 앞둔 급여생활자 및 연금 생활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 문의=한국투자증권 1544-5000 한국투자신탁운용 02-3276-4700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이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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