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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처럼 대나무처럼

중앙선데이 2012.01.14 17:48 253호 14면 지면보기
왼쪽 소호 김응원 묵란도(19~20세기), 137.5x34.5㎝, 오른쪽 해강 김규진 풍죽도(19~20세기), 135x35㎝
군자의 상징 난(蘭)과 죽(竹)을 가장 잘 표현한 근대화가가 있다. 소호(小湖) 김응원(金應元·1855~1921)은 대원군의 석파란을 계승해‘소호란’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묵란의 새 경지를 연 작가다. 해강(海岡) 김규진(金圭鎭·1868~1933)은 ‘죽사’라 불릴 정도로 대나무를 잘 그려낸 인물이다.이들의 작품 30여 점이 새해 관람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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