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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김성수, 지구용사 ‘벡터맨’ 귀환

중앙일보 2012.01.14 00:00 종합 26면 지면보기
배우 김성수(사진)가 13년 만에 벡터맨으로 돌아온다. 드라마에서 주로 남성적인 역할을 맡아왔지만 사실 그는 어린이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으로 데뷔했다. 케이블 채널 tvN의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나선 김성수는 과거 쫄쫄이 의상과 헬맷을 갖춰 입고 벡터맨 이글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오랜만에 지구용사로 변신한 그는 어색한 기색 없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반전은 몸매였다.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던 과거와 달리 복부비만으로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날 뮤지컬 게스트로는 가수 정엽이 출연한다. 또 매회 날카로운 풍자로 관심을 끄는 장진 감독의 ‘위켄드 업데이트’에서 한 주간의 정치·사회·경제 등 핫 이슈를 되짚어 본다. ‘SNL 코리아’는 매회 톱스타가 호스트를 맡아 풍자·슬랩스틱·패러디 등 다양한 장르로 자신만의 쇼를 구성한다. 장진 감독이 연출과 대본을 맡고 이한위·정웅인·장영남·김빈우·안영미 등이 출연한다. 14일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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