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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국가대표와 드림팀의 빅매치

중앙일보 2012.01.14 00:00 종합 27면 지면보기
‘대한민국의 영웅’ 국가대표 올스타팀이 KBS2 ‘출발 드림팀2’에 출연한다. 그라운드의 거미손 김병지, 쇼트트랙의 제왕 김동성, 코트 위의 황태자 우지원, 배트민턴의 무적 신화 하태권, 올림픽 레슬링 2연패에 빛나는 심권호, 대한민국 체조 영웅 여홍철, 스케이팅의 간판 스타 제갈성렬 등 7명이 드림팀을 상대로 종합 장애물 5종 경기를 펼친다. 이들은 평생 운동으로 다진 체력으로 역대 최강의 기량을 뽐냈다.



 이날 드림팀 멤버로는 탤런트 이주현, 리키 김, 가수 마이티 마우스의 쇼리, 마이네임의 세용, 가수 팀, 헬스 트레이너 최성조 등이 참여했다. 이주현은 “이런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다니 방송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스포츠 스타의 가족들도 이날 경기장을 찾았다. 김병지의 세 아들 태백·산·태산군은 아빠가 아닌 드림팀의 에이스 리키 김을 응원해 웃음을 줬다. 하태권의 딸 예린양은 “내가 지켜보고 있어서 아빠가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아빠를 응원했다. 방송은 15일 오전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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