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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30> 전미정

중앙일보 2012.01.14 00:00 종합 29면 지면보기
심판이 따로 없는 골프는 스스로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운동이다. 18홀을 돌며 스스로 룰을 지켜야 하고 눈앞의 이해에 따라 양심을 속여선 안 된다. 특히 동반자와 함께 플레이를 하는 만큼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골프 규칙 책의 제일 앞장을 펼치면 매너&에티켓이 나오는 것도 그런 이유다. 라운드 도중 동반자를 위해 조심해야 할 것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Standing(움직이지 말 것)’ ‘Quietly(조용히 할 것)’ ‘Out of vision(시야에서 가급적 안 보이게 위치 잡을 것)’이다.


동반자 배려하는 매너 … 골프 헌법 1조에 있습니다

 골프는 핸디캡이 낮다고 존경받는 게 아니다. 동반자를 배려하면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줄 때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 룰과 에티켓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에게 엄격한 골퍼가 될 때 진정한 골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정리=이지연 기자

협찬

※ 스타와 함께 하는 굿매너 캠페인은 이번 회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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