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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신사 두산위브, 최초 분양가보다 19%나 내려

중앙일보 2012.01.13 03:4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두산건설이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짓는 은평신사 두산위브 2차(사진) 분양가가 낮아졌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형을 최초 분양가보다 19% 싼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평균 3억6000만원이며 1층은 3억3000만원에 살 수 있다. 총 56가구가 공급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아직까지 서울에서 전용 85㎡ 이하 중소형을 할인분양한 경우는 없다”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전세난에 힘들어하는 세입자들이나 내 집 마련을 노리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 주변에 봉산자연공원이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2007년 1월 입주한 은평신사 두산위브1차를 비롯해 한신, 현대 등 아파트가 모여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있고 증산로·수색로·내부순환도로·강변북로 등이 가까워 서울 어느 곳으로나 이동하기 편하다. 교육여건도 괜찮은 편이다. 상신초, 덕산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예일여중·고, 충암고, 명지대 등이 가깝다. 이마트·홈에버 등 쇼핑시설과 상암CGV·증산종합시장·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이 모여 있 다.



식기세척기, 전기오븐렌지, 음식물탈수기, 주방TV폰 등이 설치된다. 가스·난방·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공기청정급배기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계약금은 2000만원이며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분양 문의 02-384-6401.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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