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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반도유보라 4차, 더블 역세권 … 단지내 영어 마을

중앙일보 2012.01.13 03:4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반도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에 양산반도유보라 4차 1214가구(조감도)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95㎡형으로 이뤄지며 지하 2~지상 29층 16개 동이다.



 대부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앞서 공급한 양산반도유보라 3차가 최고 1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쳐 4차도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과 증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속한다. 단지 주변에 중심상업지구가 있고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산대학병원, 산학연구단지, 업무시설 등이 모여 있다.



양산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단지 내 영어 마을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단지 옆에 초·고교가 있어 통학하기 편하다.



 중소형 단지지만 전 가구에 4베이 이상 평면을 적용했으며 80% 이상을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통풍이 잘된다. 전 가구에 방이 4개다.



단지 중앙에 축구장 3개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단지 주변에 1㎞ 둘레길에 조성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서비스가 적용된다. 일반아파트보다 개별 주차공간을 20㎝ 넓게 설계해 주차가 능숙하지 못한 수요자들의 불편함을 덜었다. 층고를 10㎝ 높여 공간감을 높인다. 1패스(pass) 스마트키 시스템은 커뮤니티를 포함한 단지 내 모든 시설을 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분양 관계자는 “4.5베이 도입으로 실용성을 높이고 단지 내 영어마을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단지를 고급화하려고 했다”며 “앞서 공급된 1~3차와 더불어 3000여 가구 브랜드 타운이 조성돼 대단지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문의 1599-28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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