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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소방민원 원스톱 처리 시스템 구축 外

중앙일보 2012.01.13 03:30 2면 지면보기
소방민원 원스톱 처리 시스템 구축



천안 서북소방서(서장 최경식)가 정보통신망을 활용해 민원인들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는 원스톱 민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북소방서는 소방시설 완공검사, 안전시설 완비증명, 방염성능 성적서, 소방시설공사 착공신고서, 소방공사 감리자 지정 배치신고서, 안전시설 설치신고서와 같은 민원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업무처리 절차는 접수·검토·현장확인·결재·민원인방문·증명서발급 등의 5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민원인은 처리결과를 이메일로 수신하겠다고 동의하면 방문수령 절차를 생략, 집이나 사무실에서 이메일로 처리결과를 수령 받을 수 있게 된다.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



충남평생교육원(원장 송해철)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 동아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12명으로 구성된 ‘책 먹는 마을(회장 정현덕)’ 동아리의 경우 매주 화요일 모임을 갖고 책을 선정해 토론과 독후활동을 벌이고 있다. 회원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책 읽는 부모 모습이 자녀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을 위해 도서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 작가 초청 특강과 같은 프로그램을 지원해 자아계발에 도움을 주고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041-629-2072



아산소방서 무인정찰로봇 배치



아산소방서가 각종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무인정찰로봇을 119구조대에 배치했다. 세로 21cm, 무게 1.5kg의 이 로봇은 3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와 온도센서, 일산화탄소센서 등이 내장돼 있다. 로봇배치로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현장에서의 소방관 안전사고와 예방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식 119구조대장은 “첨단소방장비의 투입으로 화재 현장 등 각종 위험요소에서 소방공무원의 피해를 저감 할 수 있고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비정규직 처우 개선키로



아산시가 시 산하 비정규직 직원에 대한 처우개선과 복지 확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무기계약 근로자의 기본급을 5.3% 인상하고 기간제 근로자의 상여금 160%지급 등 총액기준 평균 8.3%의 임금을 인상키로 결정했다. 시는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해 공무원과 동일한 휴가체제를 도입하고 중고생 자녀를 둔 무기계약근로자의 자녀학비 보조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내년부터 현행 일급제 급여체계를 월급제로 전환하고 호봉제를 도입해 장기 근속자를 우대하는 한편 점차 무기계약 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혜택의 차이를 좁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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