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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버스 30% 증편 … 지하철 새벽 2시까지

중앙일보 2012.01.13 00:00 종합 16면 지면보기
서울시가 설을 맞아 고속·시외버스를 증편하고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한다. 시는 또 영세업자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한 긴급 자금이 설 연휴 전에 지원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설 연휴 특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4일 고속·시외버스의 하루 평균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1346회 늘린(28%) 6188회로 증편, 매일 16만여 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할 계획이다. 심야시간대 귀경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연휴 말미인 23~24일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거치는 시내버스는 역과 터미널 통과 시간 기준으로, 지하철은 종점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21일부터 24일까지 아침 7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로 운행 시간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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