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NN "올해 꼭 가야할 여행지 1위 한국의…"

중앙일보 2012.01.13 00:00 종합 28면 지면보기
12일 오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이 강동석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오른쪽)과 함께 박람회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여수박람회 조직위 제공]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명예 여수시민이자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이다. 2007년 8개월간 지구 세 바퀴가 넘는 12만6000㎞를 비행하며 11개국을 방문, 각국 정부인사를 상대로 유치활동에 나선 ‘공’ 덕분이다. 그런 정 회장이 여수엑스포 개막(5월 12일)을 꼭 넉달 앞둔 12일 여수엑스포 건설현장을 직접 찾았다. 정 회장은 강동석 조직위원장과 김충석 여수시장을 만나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사 상황을 지켜봤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 “여수엑스포 아낌 없이 지원”
개막 넉달 앞두고 현장 독려
국내외 매체 통해 적극 홍보



전라남도 여수 [중앙DB]
 정 회장은 “짧은 시간에 공사가 이 정도로 진척될 수 있게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수엑스포 관계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여수엑스포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 회장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부터 국내는 물론 CNN과 BBC 등 해외 유수 매체에 광고를 통해 여수엑스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 엑스포 전시장 내에 1398㎡(약 423평) 규모의 현대자동차그룹관을 건립하고 있다. 미국 CNN방송의 여행정보사이트 ‘CNNgo’는 ‘2012년 꼭 가봐야 할 최고 여행지 7곳’ 중 1위로 여수를 꼽았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