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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새조개 축제 오늘 개막

중앙일보 2012.01.13 00:00 종합 18면 지면보기
‘새조개 축제’가 1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에서 열린다. ‘새조개’는 새 부리 형태를 띤 생김새 탓에 지어진 이름이다. 쫄깃하고 단맛이 뛰어난 겨울철 별미다. 보통 12월 초부터 이듬해 3월까지 즐긴다. 특히 홍성군 등 서해안에서는 올해 새조개 수확량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어민 김종혁씨는 “요즘 하루 2t씩 채취하고 있는데 지난해에 이 시기에 비해 8배나 많다”고 말했다. 남당항 일대 40여 개 음식점에서는 새조개 요리를 kg당 5만원에 팔고 있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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