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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부문 2014년엔 200억 달러 매출 달성

중앙일보 2012.01.13 00:00 경제 6면 지면보기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장인 신문범(58·사진) 부사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간담회를 열고 “가족의 건강까지 관리하는 스마트 냉장고를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냉장고는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공개됐다.


신문범 LG전자 부사장

 -CES에서 스마트 제품을 여럿 선보였다.



 “지난해 CES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냉장고의 경우 가족의 신체정보와 병력을 입력하면 식단을 추천하고 저장된 식품을 활용한 요리법을 알려준다. 이 요리법을 전송하면 오븐은 또 그에 맞는 온도를 맞추는 식이다.”



 -새로 HA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지난해 세계 가전시장 성장률은 5%였으나 우리는 12% 성장했다. 올해도 10% 이상 성장해 2014년엔 20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



 -복안이 있나.



 “선진국 경기가 어려운 만큼 인도·인도네시아·태국 같은 성장 시장에 주력하겠다. 중국은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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