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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스마트폰 이브(EVE)

중앙일보 2012.01.12 06:26



잡지 속 뷰티·여행·요리 정보 골라 손 안에 쏙~

스마트폰이 주부들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주부가 꼭 챙겨야 할 생활 정보는 물론 자녀를 위한 육아·교육 정보, 가족을 위한 금융·재테크 정보까지 손 안에서 해결할 수 잇기 때문이다. 이런 스마트한 여성만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폰이 출시됐다.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성용 스마트폰 ‘이브[EVE]’에 대해 알아봤다.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형 어플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 이브는 ‘갤럭시S2’‘갤럭시S2 HDLTE’ 단말기에 여성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어플리케이션(이하앱)으로 구성해 탑재시킨 형태다. 갤럭시시리즈의 스마트폰에 가입하면 이브 앱은 자동으로 따라온다. 자녀와 가족을 위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부들이 유용한 앱을 검색해 일일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이브에 담긴 정보들은 여성중앙, 쎄씨, 슈어, 헤렌, 레몬트리 등 국내 최고급 여성잡지에서 골라 모은 것이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삼성전자·LG유플러스가 함께 만들어 차원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최신 뷰티·패션·여행·공연·문화·요리 등 프리미엄 콘텐트가 하나의 앱에 탑재돼 있다. 원하는 정보가 어디 있는지 몰라 관련된 앱을 서너개씩 다운받은 뒤 필요한 정보를 간추려내는 불편함을 해소해준 것이다. 이브 콘텐트는 가입자에게만 무료 제공되며, 가입 기간은 2년이다.



 ‘이브’ 앱은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폰을 신규 또는 기기변경, 번호이동을 한 가입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하면 50만원 상당의 이브 앱을 덤으로 받는 셈이다.



이브[EVE] 출시 이벤트도 풍성



 이브 앱을 탑재한 갤럭시 시리즈 단말기 구입 가격은 더욱 매력적이다.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이브는 국내 최저가를 지향하는 스마트폰이다. 가입비나 USIM도 전액 면제다. LG유플러스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LTE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수도권과 제주도를 포함하는 전국 84개 지역에서 가장 폭넓은 LTE 서비스를 자랑한다. 4G LTE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LG유플러스의 LTE 시장점유율은 40%를 상회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전용 홈페이지도 최근 하루 방문자가 3000명을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각 단말기 모델, 사양, 가격, 이벤트 혜택, 제휴 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꼭 필요한 정보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브 출시 이벤트도 풍성하다. 이달 31일까지 가입한 가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백화점 상품권 20만원(5명), 불가리 화장품세트(10명), 시세이도 세럼(13명), 스톤헨지 쥬얼리(13명)를 증정한다. 요금제에 따라 백화점상품권도 증정해 고객의 부담을 또 한번 줄였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에 가격과 혜택까지 여성과 주부들이 원하는 조건을 다 갖춘 셈이다. 가입은 이브 홈페이지 우먼폰닷컴(www.womanphone.com) 이나 전화(1544-5826)로 하면 된다.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사진=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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