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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올해도 지리교과서 실렸다

중앙일보 2012.01.12 00:00 종합 25면 지면보기
전남 순천시는 지난해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이어 올해 고등학교 교과서에 국내 대표적인 생태관광 지역으로 순천만이 수록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사회교과서 이어
대표적 생태관광지로 소개

 ㈜천재교육이 발행한 2012학년도 한국지리 교과서는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순천만’(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순천만의 자연 생태를 소개했다. 갯벌과 칠면초(七面草)·습지·짱뚱어 등을 담은 사진과 해설을 통해 생태 체험의 가치와 중요성을 설명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검정 심사를 통과한 이 책은 3월부터 전국 고교생들에게 보급된다.



 ㈜천재교육은 2011학년도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자연재해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사례로 순천만을 꼽았다. 흑두루미 등 희귀 철새의 도래지인 순천만과 탁월한 환경 정화능력을 지닌 갈대 및 갯벌 등을 소개했다.



 순천만은 2010년 전남지역 초등학교 4학년 사회 교과서에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관한 내용이 실린 것을 시작으로 교과서 수록이 이어지고 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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