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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로펌 변호사들의 퀴즈 도전기

중앙일보 2012.01.12 00:00 경제 14면 지면보기
9명이 한 팀이 돼 문제를 푸는 SBS ‘퀴즈쇼 곱하기9’에 유명 로펌 변호사들이 출연한다. 다양한 경험과 실력, 네트워크를 겸비한 법조인이라 시사·경제에는 능하지만 연예·트랜드에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다. 상금 100원에서 출발하는 퀴즈 쇼는 단계별로 정답을 맞힌 사람의 수만큼 상금이 곱하기 된다. 최고 5000만원에 도달하면 도전 종료. 단, 9명의 팀원 중 단 한 명도 정답자가 없으면 ‘곱하기 0’이 되어 탈락한다.



변호사팀은 1~2단계 ‘텔레파시 퀴즈’를 무난히 통과한다. 3단계 ‘전원정답 퀴즈’에서는 방송 처음으로 전원 정답을 맞히며 ‘곱하기 9’를 기록한다. 점수 고공행진을 벌이던 변호사팀은 7단계 ‘연상퀴즈’에서 문제를 틀리며 탈락 위기 순간을 맞이하는데…. 이들은 딱딱한 변호사 이미지를 벗고 출산 예정인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거나, 유행어를 어설프게 흉내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변호사들의 도전은 12일 오후 6시 30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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