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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각을 묻다

중앙선데이 2012.01.07 18:23 252호 15면 지면보기
최종태의 ‘성모자상’(2004), 청동, 28X28X102㎝
이 전시는 “조각이란 무엇인가”라는 거대 화두를 네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묻는다. 장식적인 개념의 인체 조각이 어떻게 이데올로기를 담아내는지, 특정 공간을 점유하는 독립적인 물체가 어떻게 ‘환경’으로 전이됐는지, 재료의 고유한 언어가 어떻게 형태를 결정지어왔는지, 그리고 조각이 개인적·사회적·문화적 상황과 결합해 어떻게 삶의 경험이 되고 있는지 22인이 22점으로 대답한다. 성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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