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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29> KLPGA 최혜용

중앙일보 2012.01.07 00:00 종합 26면 지면보기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벌타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화기애애한 라운드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이 많다. 소음에 관한 것이 특히 그렇다. 사방이 탁 트인 골프 코스에서는 작은 소리도 멀리 퍼져 나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시끄러운 골퍼들은 고의건 아니건 간에 동반자의 경기를 방해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목소리 크다고 이기나요

 시끄러운 동반자로 인식되지 않으려면 휴대전화 에티켓도 중요하다. 한 손엔 전화기를, 다른 한 손엔 클럽을 든 채 퍼트를 하는 모습은 보기에 좋지 않다. 벨이 울리면 휴대전화가 있는 카트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도 마찬가지다. 필드에 나갈 때는 미리 진동 모드로 바꿔 놔야 한다. 부득이 통화해야 할 때는 동반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사용해야 한다.



정리=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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