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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새로운 도전-기숙학원 특집] 대학생 멘토가 학습 지도

중앙일보 2012.01.06 05: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이천 탑클래스 기숙학원은 학생의 개인별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줘 재수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



PMS(Personal Management System) 제도는 자주 틀리는 영역의 문제를 분석해줘 개인별 맞춤학습을 하는데 유용했다. 탑클래스는 6레벨로 나뉘어 인문계, 자연계 총 12반으로 구성되는데 각 반 당 3명의 담임선생님이 계신다. 언어·수리·외국어 강사진으로 꾸려지는 전임 강사와 주간·야간 담임강사이다. 주간 선생님은 자세가 흐트러지기 쉬운 점심·오후 시간에 학습 분위기를 형성해 주신다. 야간 담임강사는 야간 자습 중에 우리의 공부를 봐 주셨다. 특히 각 반당 분배된 독서실은 30명만 사용하기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논술 수업은 글을 처음 쓰는 학생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을 만큼 단계적으로 짜여졌다. 정규 수업시간에 논술 강의가 포함돼 있었기에 기본 논술부터 심화·실전 논술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다. 수능이 끝난 후에는 각 대학·지원계열별로 10~15일간 맞춤형 논술 수업이 이뤄졌다. 대학생으로부터 직접 학습계획 지도를 받는 멘토링 시스템은 이천 탑클래스만의 강점이었다. 대학생 10명 정도가 기숙학원에 지내면서 재수생활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줬다. 재수 생활이 답답할 때는 기숙학원 내 축구장·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과 같은 휴식 공간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천 탑클래스의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과 맞춤식 교육으로 힘든 재수생활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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