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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주연 TV영화 미국 전역 첫 방송

중앙일보 2012.01.04 00:00 종합 30면 지면보기
다음달 2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방영되는 미국 TV영화의 주인공이 된 원더걸스. 왼쪽부터 선예·예은·소희·유빈·혜림.


5인조 걸그룹 원더걸스를 주인공으로 한 TV영화가 다음달 미국 전역에 방송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원더걸스를 주인공으로 한 TV영화 ‘더 원더걸스(The Wonder Girls)’가 다음달 2일 미국 케이블 TV채널 틴닉(Teen Nick)에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면서 실제로 겪을 법한 에피소드에 다양한 재미를 더한 픽션이다.



 틴닉은 세계 4대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바이아컴(Viacom) 산하 청소년 채널이다. JYP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남편으로 유명한 닉 캐넌 틴닉 회장이 원더걸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영화 제작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아시아 가수가 미국 TV영화 주연을 맡은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원더걸스는 영화 방영에 앞서 오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 TV영화 주제가인 ‘더 디제이 이즈 마인(The DJ is mine)’의 뮤직비디오 공개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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