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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임금체불 기업 단속

중앙일보 2012.01.04 00:00 종합 22면 지면보기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설을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체불임금 청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대구노동청은 이 기간 근로감독관 90여 명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임금체불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특별 관리한다. 또 집단체불이 발생하면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보내 체불사업주에 대해 청산을 지도한다. 이와 함께 회사가 부도나거나 폐업한 경우 정부가 사업주 대신 임금이나 퇴직금·휴업수당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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