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기에 1조 지원 … 6000억원 상반기에 집행 중앙일보 2012.01.04 00:00 종합 22면 지면보기 서울시는 올 한 해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1조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권혁소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이 중 6000억원은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창업 지원금은 기존 업체별 8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난다. 지원 대상도 창업 후 3개월 이내에서 6개월 이내로 확대됐다. 또 185억원의 특별자금을 편성해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이나 사회적 기업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신용등급(7~10등급)이 낮 은 금융소외자를 위해 창업자금 등을 3%대의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도 실시한다. 최모란 기자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상반기 서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디트 창업 지원금 권혁소 서울시 AD Innovation Lab 봄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영상으로 만나는 LG소식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