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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많이 만든 ‘잡 프론티어’ 7개사의 비밀

중앙일보 2012.01.04 00:00 경제 1면 지면보기
온라인쇼핑몰 솔루션과 웹호스팅 분야의 강자인 심플렉스인터넷은 전 직원 643명 중 620명이 30대 이하다. 사업기반이 인터넷이다 보니 젊은 사람을 많이 쓴다. 기술과 서비스를 파는 회사라 회사가 커지는 만큼 사람을 늘려야 한다. 이 회사의 매출과 임직원 수는 최근 3년 새 모두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중앙일보와 기술보증기금은 청년 취업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잡 프론티어(Job Frontier)’ 기업을 공동으로 선정했다. 기보 지원을 받는 5만1000여 개 중소기업 중 성장과 고용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회사를 골랐다.



심플렉스인터넷과 파수닷컴(디지털 콘텐트 보안), 엔타즈(모바일게임), 온라인투어(여행), 코이즈(LCD보호필름), 동운아나텍(반도체 설계), 켐포트(기능성 식품) 등 7곳이다. 이들 기업은 최근 3년간 매출을 연평균 40%씩 불리면서 임직원 수도 26.7% 늘렸다. 20~30대 직원 비중이 평균 90%를 넘는 지식 서비스형 산업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김정국 기보 이사장은 “기술과 젊음, 성장성을 두루 갖춘 이들은 꽉 막힌 청년 취업의 활로를 뚫어주는 돌파구”이며 “이런 기업을 발굴하고 늘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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