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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주택소유도 통계 낸다 … 통계청, 맞춤형 통계 개발키로

중앙일보 2012.01.04 00:00 경제 8면 지면보기
연간 2000여 명으로 추산되는 귀농인(歸農人) 정책 마련에 쓰일 통계가 올해 개발된다. 국내 체류 외국 인력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외국인 고용통계’도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2년 업무계획’을 3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올해 ‘정책 맞춤형 통계 개발’을 중점 추진 과제로 잡았다. 이를 위해 통계청은 일자리·귀농인·주택 소유·영리법인 기업체·소득 등의 통계를 개선·개발하기로 했다. 이 같은 통계는 사생활 보호의식 향상으로 현장조사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여건을 반영해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일자리는 고용보험·국민연금 등의 행정자료를 토대로 현황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통계청은 또 국내 체류 외국인 정책 수요를 반영해 외국 인력 규모·고용률·실업률·취업 분야 등을 담은 통계도 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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