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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퓨전사극 ‘해를 품은 달’ 스타트

중앙일보 2012.01.04 00:00 경제 14면 지면보기
인기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원작자인 정은궐의 ‘해를 품은 달’이 드라마화된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해품달)’은 조선시대 가상의 왕인 ‘이훤’ 시대를 배경으로 궁중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반전, 로맨스를 다룬 20부작 퓨전 사극이다. 세자빈으로 간택됐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무녀(巫女)로 살아가게 되는 연우(한가인), 그를 사랑하는 고집 센 어린 왕 이훤(김수현),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 양명군(정일우)등 젊은 배우들이 궁궐을 배경으로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펼친다.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한가인과 ‘드림하이’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김수현의 첫 번째 사극이다. 또 김민서·윤승아·송재림·송재희 등 주목 받는 신인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1회부터 6회까지는 아역들의 출연분이 방영될 예정이다. 왕세자 이훤과 연우는 궁궐에서 운명적으로 만나고, 연우는 훤의 첫사랑으로 세자빈에 간택되지만 국혼을 앞두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숨을 거둔다. 첫 방송은 4일 밤 9시 55분.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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