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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SK 부회장 구속 수감

중앙일보 2011.12.30 00:00 종합 24면 지면보기
최재원(48) SK그룹 수석 부회장이 29일 새벽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김환수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8일 오후 2시30분 최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29일 오전 2시쯤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부회장은 김준홍(45·구속 기소)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와 공모해 1900억원대의 횡령·배임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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