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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특수범죄 드라마 ‘TEN’

중앙일보 2011.12.30 00:00 종합 30면 지면보기
케이블 채널 OCN의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이 지난주 ‘민채원 유괴사건 Part 1’에 이어 30일 밤 12시 ‘Part 2’를 방송한다. ‘TEN’은 강력 범죄를 파헤치는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수사물이다. 동시간대 케이블 프로그램 중 6주 연속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Part 1’은 7세 여아의 유괴사건을 TEN이 접수하면서 시작한다. 유괴범이 보내온 동영상을 보면 소아성애자의 범행처럼 보이지만, 아이가 자발적으로 가출한 현장 정황이 있어 수사팀은 혼란에 빠진다. 결국 여지훈(주상욱) 팀장은 아이의 엄마와 유괴범이 공모한 것을 밝혀낸다. 하지만 엄마가 유괴범으로부터 칼에 찔린 채 발견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Part 2’에서는 유괴사건의 새로운 용의자가 등장한다.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는 듯 하지만, 유괴범의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비밀리에 진행되던 사건은 공개수사로 전환된다. 아이의 생존 확률은 더욱 낮아지고, TEN과 유괴범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진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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