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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윤이상 부인 이수자씨 방북 조문

중앙일보 2011.12.28 00:00 종합 12면 지면보기
통영 출신 음악가 윤이상의 부인 이수자(84)씨가 최근 방북해 김정일을 조문한 사실이 27일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이 26일 공개한 사진들 중엔 이씨가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중년 여성 등과 함께 조문하는 장면이 포함돼 있다. 이씨는 독일 국적이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이상은 ‘통영의 딸’ 신숙자씨 가족에게 월북을 권유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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