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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일반전형 학생부 40%+수능 60%…재학생은 넉 달간 해외 현장실습

중앙일보 2011.12.27 03:2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이하철 교무처장
유한대가 정시 1차 모집을 실시한다. 인터넷 접수는 내년 1월 8일까지다. 창구접수는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다. 모든 학과가 실기고사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주간 642명, 야간 254명 총 896명을 모집한다. 정시 모집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일반전형의 성적반영 비율은 학생부 40%, 수능 60%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최우수 3개 영역(제2외국어영역 제외, 탐구영역은 최우수 1개 과목 반영)을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2학년 모든 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특별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특별전형은 동일계, 자격증, 취업자로 나뉜다. 동일계 전형 지원대상은 우리 대학이 지정한 전문계 학과(공업계, 실업계, 농림계 등) 졸업(예정)자다. 자격증 전형 지원 대상은 국가기술자격증 기능사 이상 또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이상 소지자다. 전 학과가 동일하다. 단, 산업일본어과 지원 시에는 JLPT N4(구 4급), JPT 400점 이상 소지자도 지원 가능하다. 중국비즈니스과는 신HSK 3급, CPT 350점 이상 소지자도 지원할 수있다. 보건의료행정과의 경우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어도 된다.



취업자 전형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자(동등 이상 학력자 포함)로서 산업체 재직(경력)자 또는 개인사업자다. 해당 산업체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중 1개 이상에 가입된 상태여야 한다. 산업체 경력은 제한이 없다. 정원외 모집 전형은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특수교육, 재외국민·외국인이 있다. 이 중 특수교육 전형은 전자정보과(주간)에 한해 선발한다. 교내접수만 가능하다. 재외국민·외국인 전형도 교내접수를 해야 한다.



유한대는 유망직종을 특성화한 기계계열, 전기전자계열, 디자인계열, 컴퓨터경영계열, 사회계열 총 5개 분야 23개 학과가 있다.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2009년부터 3년 연속이다. 국고 지원금 41억여 원으로 학생 장학금과 재학생·졸업생 취업,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다. 강의실 여건 개선 등 교육역량 강화에도 투자했다.



유한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은 나눔정신(Sharing)과 신뢰(Trust)를 바탕으로 한 ‘Yuhan T.R.U.S.T’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취업·학생역량 강화사업, 산학연계 활성화사업, 글로벌역량 강화사업, 교수학습 지원사업, 교직원능력 개발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이다.



학생들은 4개월 동안 해외 현장실습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전문대학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기 때문이다. 학생의 외국어(영어·일어·중국어 등)실력 향상을 위한 교과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유한대 외국어어학센터(www.facebook.com/yuhanlc)에서는 원어민 수업이 이뤄진다. 어학 실력 향상뿐 아니라 다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e-Learning’시스템(cedu.yuhan.ac.kr)에서는 어학, 자격증, 취업 관련 강좌를 제공하기도 한다. YES취업정보 사이트(yes.yuhan.ac.kr)에서는 진로개발, 진로탐색·적성검사, 온라인 취업정보(구인·구직·아르바이트) 등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내에 있는 ‘잡카페’는 취업정보 검색코너, 취업자료, 무인면접시스템,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국내 대기업과 주요 기관, 유한 계열사와의 협조로 취업·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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