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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 학생부는 두 학기 전과목 반영…1:1 컨설팅으로 취업 경쟁력 키워

중앙일보 2011.12.27 03:2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강성락 총장
안산공과대에서 올해 대학명을 변경한 신안산대는 1·2차 정시 모집을 실시한다. 1차 모집은 내년 1월 13일까지다. 2차 모집은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정시 1·2차 모집 모두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출신자 전형은 수시·정시 1차 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에 한해 모집한다. 정시 1차 일반전형의 경우, 인문·자연·예체능 계열 전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제비서과와 국제관광경영과는 학생부 40%, 수능 40%, 면접 20%를 반영한다. 다른 학과는 학생부 50%, 수능 50%를 반영해 선발한다(단, 생활음악과는 학생부와 실기고사 반영). 정시 2차 일반전형에서는 모든 학과에서 학생부와 수능을 50%씩 반영한다.



 신안산대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2개 영역의 백분위 성적을 평가에 활용한다.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영역 중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1개 영역과 학생이 응시한 탐구(사탐·과탐·직탐) 영역의 성적이 반영된다. 탐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영역 중 2개 영역 성적이 반영된다. 전 학과가 동일하다. 학생부와 반영 비율은 비슷하지만 학생부에 비해 점수 폭이 넓다. 변별도가 큰 편이다. 자신의 영역별 수능 성적을 분석해보고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는 최우수 2개 학기 전과목이 반영된다.



 정시 1·2차 모집에서는 특별전형도 이뤄진다. 전문계고교 졸업(예정)자와 동일계 자격 충족자, 특정 자격증 소지자, 산업체 근무 경력자, 국가유공자와 그 자녀 등이 지원 대상이다. 1차 모집에서 141명, 2차 모집에서 5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달리 모든 학과에서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정시 1차 국제비서과와 국제관광경영과는 학생부 80%, 면접 20%으로 이뤄진다. 정시 1차 나머지 학과와 정시 2차 전 학과에서는 학생부 성적 순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 전형 역시 학생부 성적만을 100% 반영한다. 특별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부는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중 최우수 2개 학기의 전과목을 반영한다.



 신안산대의 비전은 ‘인성을 중시하는 실무중심 명문대학(KOREA TOP 15 BY 2020)’이다. 실무능력 중심의 전문 기술인 양성이 목표다. 캠퍼스 인근 반월·시화공단 내 기업체들과 협력을 맺었다.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새로운 산업·직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정규 교과목에 반영하고 있다. 기업체가 보유한 선진 기술도 교육에 접목시켜 학생에게 전수하고 있다. 학생의 전공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지도와 특강도 제공한다. 학과에서는 전공과 가장 부합하는 기업체 탐방과 체험학습을 한다. 기업체 CEO 초청 특강도 수시로 개최해 학생의 진로·직업 선택을 돕는다. 재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도 구축했다. 1:1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은 전문 컨설턴트들이 학생의 취업 역량을 고려해 진로 설정과 취업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와 함께 실험실습실 구축 등 교육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투자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해외연수 장학생제도도 운영한다. 해마다 15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외 자매대학에 파견한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등을 경험한다.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해외 자매대학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제도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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