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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음악과는 수능 상관없이 모집…수상경력·외국어 성적에 가산점

중앙일보 2011.12.27 03:2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차보숙 총장
성실·박애·봉사 정신을 교훈으로 1969년 개교한 수원여대는 정시 1·2차로 구분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 1차 모집은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실시하며, 정시 2차는 내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6개 학부 29개 학과에서 정원내 전형으로 801명을 선발하며 정원외로 농어촌고교출신자전형과 전문대졸이상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원여대는 경찰행정과에서 채용시험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경찰채용시험 위주로 교과목을 편성하고 채용 모의고사를 수시로 실시한다. 외식산업과·식품조리과·제과제빵과는 실습학기제를 운영한다. 2학년 2학기에 산업체 인턴쉽을 3개월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간호과·유아교육과·세무회계정보과·패션디자인과·미용예술과 등이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고 있다. 간호과는 4년제 학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어 현재 모집인원은 확정되지 않았다. 간호과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시 1차 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음악과와 대중음악과는 수능 응시여부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수능성적은 4개 영역 중 가장 우수한 2개 영역의 백분위 평균을 자동으로 반영한다. 탐구과목은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구분없이 반영하지만 간호과·치위생과·보건행정과·물리치료과는 사회탐구·과학탐구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성적은 수험생이 선택한 1개 학기 평균등급을 반영한다. 특별전형과 독자전형에 지원하면 자격조건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과는 TOEIC·TOEFL·TEPS 성적에 따라, 식품조리과·제과제빵과·외식산업과는 해당 학과와 관련된 경연대회 입상경력과 외국어 성적을 토대로 가산점을 5~20%로 차등해 적용한다. 음악과는 수원여대에서 주최하는 콩쿨 입상자에 한해 20% 가산점이 주어진다. 식품제조업·외식업체 경영자와 그 자녀에게는 독자전형으로 식품조리과와 제과제빵과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아동미술과는 고등학교 2·3학년 중 1개 학기 미술과목 성적 평균이 3등급 이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패션디자인과는 기술·가정·미술 중 1과목 성적이 평균 3등급 이상으로 해당 교과의 교사 또는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야 독자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간호학과·아동체육과·아동무용지도자과·사회복지과·영어과에서 독자전형을 실시하며 자세한 자격기준은 입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모든 전형에서 모집단위별 총점순으로 선발하며 일반전형이 미달하는 경우 미달한 인원만큼 특별전형에서 충원된다. 합격자는 정시 1차가 내년 1월 31일부터, 정시 2차는 내년 2월 2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은 정시 1차가 내년 2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정시 2차는 내년 2월 22일 하루 동안 이뤄진다. 수원여대는 장학금 제도가 장점이다. 재학생의 81.9%가 성적 장학금 외에 복지장학금·드리미장학금·봉사장학금·보훈장학금·경력개발지원장학금·금연장학금·다이어트장학금 등 13개에 이르는 교내·외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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