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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 보건의료정보·피부미용과 신설…영국·캐나다 대학과 공동학위제

중앙일보 2011.12.27 03:2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서정선 총장
1974년 방목 유상근 박사에 의해 개교돼 37년의 역사를 가진 명지전문대는 지금까지 7만9702명의 전문인재를 배출했다. 명지전문대는 우수 교수진을 확보하고 첨단 실험실습장비를 도입해 산업체와 유기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갖춰 그동안 내실있는 전문 직업 교육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한국서비스품질지수 3년 전문대학 부문 1위,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2년 연속 수상, 교육과학기술부 ‘학사제도시범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재정지원대학’, 서울특별시 ‘우수산학협력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명지전문대는 2012학년도 신입생 정시 입학원서 접수를 내년 1월 6일까지 실시한다. 모집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일반전형은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특별전형은 전문계 고교졸업자, 자격증 소지자, 취업(경력)자 중 하나의 조건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일반전형의 성적 반영 비율은 수능 성적 60%,학생부 3학년 성적 40%이다. 특별전형은 실기고사 실시학과를 제외하고 학생부 2학년 성적 100%로 선발한다.



 명지전문대는 학과별, 전공별 특성화 운영으로 전문지식과 직무수행능력 개발 중심의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1세기 웰빙산업의 요구 증대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보건미용학부를 올해 신설했다. 보건의료정보과와 피부미용과, 뷰티아트과를 포함한 웰빙서비스 관련 학과는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이 끊임없이 이어져 학생들의 인기가 예상된다. 명지전문대는 지난 3월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와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전문가 기술 지도, 인턴십 프로그램, 연구장비와 시설물 공동활용 등의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일정 수준 이상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두 기관장 공동 명의로 인증서를 발급한다.



 명지전문대는 입학 성적이 뛰어난 학생에게는 입학 시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학 중에도 어학우수장학, 봉사, 복지 장학 등 19종의 교내 장학금과 20여종의 교외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있다. 학교 정보통신과와 산업디자인과, 피부미용과, 뷰티아트과 입학생들은 각각 캐나다 국립 BCIT(British Columbia Institute of Technology), 영국 국립 Chichester대학과 공동학위제를 운영하고 있어 졸업때 명지전문대와 외국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모집학과는 8개학부 29개학과다. △산업기술공학부(산업시스템경영과·기계과·토목과·지적과) △정보공학부(전기과·컴퓨터전자과·컴퓨터정보과·정보통신과) △경영학부(경영과·세무회계과·부동산경영과) △어문학부(영어과·중국어과·일본어과·문예창작과) △교육복지행정학부(사회복지과·행정과·유아교육과·청소년교육복지과) △디자인학부(산업디자인과·패션텍스타일/세라믹과·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예술체육학부(음악과·실용음악과·사회체육과·연극영상과) △보건미용학부(보건의료정보과·피부미용과·뷰티아트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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