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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쿠즐’이 추천하는 가족 펜션 ⑤

중앙일보 2011.12.22 12:55



송어·눈꽃 축제와 스파, 온돌 마루…겨울 정취 물씬

연말이다. 주말이 크리스마스다. 아이들은 방학을 맞았다. 가족과 함께 겨울 추억을 만들 곳이 없을까? 자녀 가진 부모라면 이맘 때쯤 하는 고민이다. 이런 걱정 없앨 축제가 있다. 겨울 휴양지 평창에서 진행되는 오감만족 축제인 ‘대관령 눈꽃 축제’다.



대관령 눈꽃 축제는 지역민들이 개최하고 발전시킨 주민 축제다. 현재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축제로 발전했다. 또 다른 체험형 축제로 ‘평창송어축제’가 있다. 양식장에서 키운 겨울 송어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송어는 관광객들의 입맛도 돋운다.



가고 싶은 펜션을 엄선해 반값에 제공하는 쿠즐(www.coozle.co.kr)이 이러한 겨울 지역 축제와 평창의 빌리지 리조트 두 곳을 추천했다.

 

스파빌리지



스파빌리지(www.스파빌리지.kr)는 복합 리조트다. 단지 곳곳에 가족파티를 할 수 있는 바비큐장이 있다. 겨울에도 가족이 함께 스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스파존’도 있다. 이 곳 스파는 정통 노천 스파다. 영국의 스파 시설 전문업체인 스파폼 사 제품이 사용됐다. 인체 공학 설계로 제작된 공기 마사지 젯과 스키머 필터를 갖췄다. 스파존 이용요금은 커플(2인) 이용 시 4만원이다. 패밀리 스파(3·4인) 이용 시에는 6만5000원이다. 향을 추가하면 5000~1만원을 더 내야 한다.



스파빌리지는 유렵풍 외관을 지녔다. 실용성을 강조한 유럽풍 가구와 마감재를 사용했다. 세미나실, 노래방, 편의점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주변에는 전나무 숲길도 있다.



인근에는 평창 ‘무이예술관’이 있다. 이곳은 서양화가 정연서, 서예가 이천섭, 조각가 오상욱, 도예가 권순범 등이 만든 예술 체험 공간이다.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폐교를 전시공간, 야외조각공원으로 만들었다. 교실은 전시실, 작업실, 체험학습장으로 꾸몄다. 방문객들은 도자기, 서예, 그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예술인의 작품활동을 볼 수 있다.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그림도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주변 명소로 허브나라, 한국자생식물원, 양떼목장, 삼양대관령목장, 효석문화마을, 이승복기념관, 봉산서재, 월정사성보박물관, 달빛극장 등이 있다.

▶ 문의=033-335-0855





현대빌리지



현대빌리지(www.hyundaivillage.com)는 60여 동 규모의 유럽풍 리조트다. 평창군에서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시행한 결과 127개 업체 중 최우수 업소(녹색등급)로 선정됐다. 독채 형식의 프라이빗 하우스로 개별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여름엔 성인용과 유아용으로 나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족구장, 원두막, 매점, 노래방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캠프파이어 행사장도 마련했다. 온돌 마루로 시공한 내부는 복층형 목조 구조다. 최소 기준 인원을 4명으로 정했다. 가족 중심의 리조트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20회를 맞는 ‘대관령 눈꽃 축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이글루 체험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 행사의 기간은 내년 1월13일부터 21일까지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예약이 필수다. 인근에는 ‘휘닉스파크’가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제휴 렌탈숍 이용 시 리프트권을 30~45%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스키어·보더를 위한 각종 할인 행사를 열고 있다.

▶ 문의=033-334-7775~6





<채지민 PD myjj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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