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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티브 잡스, 사후에 그래미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22 10:43
지난 10월 사망한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사후에 그래미상을 받게 됐다. 미국음반아카데미는 21일 잡스를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발표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잡스는 2002년에도 그래미 기술부문상을 받았다.



미국음반아카데미는 성명에서 "잡스는 사람들이 음악과 방송, 영화, 책을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킨 제품과 기술을 창조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잡스와 함께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라는 음반을 제작하는 등 보사노바 장르를 개척한 브라질 뮤지션 톰 조빔과 미국 뮤지션 다이아나 로스를 그래미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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