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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왔습니다~” 국민대생들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중앙일보 2011.12.22 04:05 Week& 6면 지면보기
지난 16일 국민대학교(총장 이성우) 재학생 210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배달을 받기 위한 최소량(200장)조차 주문하기 어렵거나, 연탄 1장당 붙는 100~400원의 배달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연탄 배달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특정 봉사동아리 회원이 아니라 지난달 교내 공지를 접하고 자발적 신청을 통해 모인 일반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6시간 동안 정릉동 일대의 저소득층 40가구에 200장씩 총 8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 구입 비용은 전액 국민대학교에서 지원했다.



손지은 행복동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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