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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의왕 상습정체 풀린다

중앙일보 2011.12.22 01:13 종합 27면 지면보기
내년 말 준공 예정이던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의왕요금소~학의분기점(JCT) 구간이 당초보다 1년 이른 이달 31일 확장 개통된다.


의왕요금소~학의분기점
31일 조기 확장 개통
출·퇴근 시간 20분 단축

경기도건설본부는 21일 의왕요금소~학의JCT 구간 하행선(봉담 방향) 4㎞와 상행선(의왕요금소~중앙교회) 0.7㎞ 구간을 31일 공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통되는 봉담 방향 하행선 구간은 2차로에서 4차로로, 상행선 구간은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돼 왔다.



이 중 의왕요금소~학의JCT 간 상행선 3㎞ 구간은 올 초(1월 3일) 임시 개통됐다.



건설본부는 이번 완전 개통으로 출퇴근 통과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되고, 약 62억원의 물류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구간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2차로인 의왕~과천 간 도로로 진입하는 차들 때문에 정체가 심했다.



 건설본부는 현재 상·하행선 2개씩인 의왕요금소의 하이패스 차로를 4개 차로로 증설해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한편 미개통 잔여구간인 수원시 금곡동~의왕시 청계동 구간(13㎞)은 내년 12월 말 완전 개통된다.



유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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