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수 실장, 일민문화상 중앙일보 2011.12.22 00:55 종합 31면 지면보기 최완수(69·사진) 간송미술관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연구실장이 2011년 제10회 일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일민문화재단과 동아일보사는 “최 실장이 45년간 간송미술관을 지키며 80회의 기획전시 등을 통해 우리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상금은 5000만원, 시상식은 내년 1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에서 열린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최완수 실장 최완수 실장 간송미술관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서울 세종로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