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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롯데그룹, 이웃사랑 성금 50억 전달 外

중앙일보 2011.12.22 00:40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롯데그룹, 이웃사랑 성금 50억 전달




롯데그룹은 21일 이웃사랑 성금 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신격호(89) 롯데 총괄회장은 이날 이인원 부회장을 통해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롯데그룹은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넥슨, 회원 주민번호 저장 않기로



게임업체 넥슨이 회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 정보보안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넥슨은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은 대신 개인정보 저장을 최소화하는 ‘통합멤버십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위치기반 로그인 보안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에몬스, 자연미 강조한 가구 출시



가구업체 에몬스는 2012년 봄·여름을 맞아 자연미를 강조한 ‘자연을 담은 명품, 에코럭셔리-에몬스럭셔리 디자인’제품군을 출시했다. ‘에코럭셔리-에몬스럭셔리’제품군은 친환경 자재와 편안한 색상을 바탕으로 했다. 에몬스 측은 “아이보리·화이트·브라운 같은 자연스러운 색상을 무기로 순수한 자연의 감성이 느껴지도록 했다”며 “최근 주거 문화를 반영해 침대와 콘솔, 와이드서랍장 등 세트의 구성도 다양하다”고 강조했다.



LG전자 ‘프라다폰 3.0’ 예약판매



LG전자 ‘프라다폰 3.0’에 대한 국내 예약판매가 22~26일 진행된다. LG전자는 27일 제품을 출하하며, 예약판매 기간 제품을 구매하면 이르면 28일 개통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이동통신사의 보조금 등을 포함한 실제 판매 가격은 요금제에 따라 72만9000~75만9800원(SK텔레콤 기준)이다.



한국GM 알페온 ‘올해 가장 안전한 차’



한국GM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주관 ‘2011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에서 알페온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올해의 안전한 차’는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충돌분야 전 항목 최고 등급별 5 개를 획득하고 종합등급 점수 50점 이상(총점 54점)을 달성한 차량에 주어진다.





금융



파생시장 ‘주문 실수’ 구제제도 도입




금융위원회는 내년 6월부터 파생시장에서 대형 주문실수를 벌인 경우 이를 구제해주는 ‘착오거래 구제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구제를 위해서는 잘못 제출한 주문 체결가격이 일정 범위(±3%)를 넘어야 하고 손실액이 1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 장 종료 이후 15분 이내에 당사자가 서로 합의해 신청해야 한다. 이 제도는 미국·독일·일본 등 외국의 주요 거래소에서는 이미 시행 중이다.



대한생명, 중국 합작 생명보험사 설립



대한생명이 중국 내 합작 생보사 설립을 위해 저장성 국제무역그룹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저장성 1호로 출범할 합작 생보사는 2012년 말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베트남 보험영업을 시작한 데 이어 중국시장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보험사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의 생명보험 시장은 세계 5위 규모 이다.



아주캐피탈, 하나로저축은행 인수



아주캐피탈은 하나로저축은행 구주주 지분 100%를 약 8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캐피탈회사가 저축은행을 인수한 첫 사례다. 하나로저축은행은 자산규모 6000억원으로, 청주·충주·서울 등 6개 지점을 두고 있다. 아주캐피탈은 이번 인수와 유상증자로 인해 하나로저축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10% 이상의 우량한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보금자리론 연체이율 대폭 인하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연체이율을 내년 신규 대출분부터 대폭 낮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체기간 3개월 이내에는 대출금리+6%포인트, 3개월 초과부터는 대출금리+8%포인트가 적용된다. 연체이율은 최고 15%를 넘을 수 없게 했다.





정책



동반성장협약 체결 기업 100곳 돌파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기업이 올해 100곳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롯데·포스코 등 민간 대기업 계열 82곳, 한국전력·수자원공사·코레일 등 공기업 계열 19곳 등 모두 101곳이다. 이들 기업은 2만8108개 중소협력사와 협약을 맺었다. 연간 협약 체결 기업이 100개사를 넘은 것은 2007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농협장학관 내년 입사생 500명 모집



농협문화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농협장학관이 내년 입사생을 모집한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이 장학관은 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15만원에 2인 1실의 숙소와 하루 3식을 제공한다. 농업인과 그 자녀로서, 2012학년도 국내 대학 재학생이나 신입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재학생은 내년 1월 2~18일, 신입생은 1월 25일~2월 9일에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jaedan.nonghyup.com)를 참조.



내년 석유·가스개발 투자 118억달러 전망



지식경제부는 21일 팔래스호텔에서 제10차 해외자원개발 CEO포럼을 열고 “내년 석유·가스개발 투자액이 118억 달러에 달해 역대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석유·가스 개발 분야 기업들의 내년 투자 규모는 공기업 78억 달러, 민간기업 40억 달러로 모두 합쳐 118억 달러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는 올해 추정치인 88억 달러에 비해 34%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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