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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라면가게 최종회

중앙일보 2011.12.20 00:58 경제 14면 지면보기
케이블 TV tvN의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꽃미남)’가 20일 밤 11시 마지막회 를 방영한다. ‘꽃미남’은 까칠한 고등학생 재벌 2세 차치수(정일우), 열혈 교생 양은비(이청아), 엉뚱한 요리사 최강혁(이기우)이 모여 라면가게를 운영하면서 펼치는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만화 같은 캐릭터와 적재적소에 들어간 효과음 등으로 평균시청률 2.5%대를 유지하면서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 인기드라마 ‘시크릿가든’ ‘최고의 사랑’ 의 명장면을 패러디해 쏠쏠한 재미를 주었다.



 차사장(주현)에게 불려간 은비는 치수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교사직 복귀 제안을 받게 되면서 비로소 자신이 치수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은비는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고 그런 은비를 강혁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듬어준다. 치수는 다시 차그룹 후계자의 자리로 돌아가게 되는데…. 꽃미남 라면가게는 이대로 유지될 수 있을지, 치수와 강혁 사이에서 갈등하던 은비가 결국 선택하게 되는 남자는 누구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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