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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1·3세트 여자, 2·4세트 남자 … 톡톡 튀는 배구 올스타전

중앙일보 2011.12.20 00:52 종합 30면 지면보기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남녀 통합 경기로 치를 계획이라고 19일 발표했다. KOVO는 남자부·여자부로 나눠 경기한 예년과 달리 이번에는 K스타·V스타로 혼성팀을 편성하기로 했다. 1·3세트는 여자 올스타 선수들이 맞붙고 2·4세트는 남자 올스타 선수들이 격돌하는 방식이다. 세트 스코어와 상관없이 합산점수가 높은 팀이 이긴다.



 K스타 팀의 선수는 남자부와 여자부 각각 지난 시즌 1·4·5위 팀인 삼성화재·LIG손해보험·KEPCO(이상 남자부), 현대건설·인삼공사·GS칼텍스(이상 여자부)에서 선발한다. V스타팀은 대한항공·현대캐피탈·드림식스(이상 남자부), 흥국생명·도로공사·기업은행(이상 여자부) 등 지난 시즌 남녀 2·3·6위 팀으로 구성된다. 상무신협도 V스타팀에 소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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