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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 준비하는 iBT 온라인 학습 … 발음 듣고 키보드 두드리며 단어 익혀

중앙일보 2011.12.19 05:30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GnB의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사진=GnB영어전문교육 제공]



GnB영어전문교육

지금까지의 국내 영어교육은 문법과 독해 위주의 시험에 대비한 문제풀이 형식이 일반적이었다. 영어를 배운 기간이 길어도 의사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았던 이유가 이 때문이다.



새롭게 도입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서는 균형있는 영어실력이 요구된다. GnB영어학원(이하 GnB)은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네 가지 영역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서 연령에 따른 단계별 학습 계획을 세워 교육을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는 5세~7세 정도다. 이때는 알파벳 문자를 인지시키고 소리의 음가를 알려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반복 학습을 하다보면 아이 혼자 영어로 된 간단한 책을 읽을 수 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기초적인 회화 표현 학습을 하면 좋다. 교육 단계가 심화되면 본격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초등 6학년 이상부터는 영역별로 따로 학습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중학생이 되면 정규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집중공략 해야 한다. NEAT의 또다른 특징은 컴퓨터 화면을 보며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 새로운 평가 방식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기 위해 GnB는 iBT 기반의 다섯 가지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GnB Listen up’은 듣기능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학습 내용을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고 속도 조절도 가능하다. 전체 지문을 느린 속도로 들으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원어민이 일상적으로 말하는 속도로 반복해 듣다보면 연음현상과 같은 음운현상도 습득할 수 있다.



‘GnB English Software’는 GnB영어전문교육이 발명, 개발한 쌍방향 영어발음인식 소프트웨어다. 원어민이 녹음한 본문 내용을 듣고 따라하거나 다음 대화를 이어가는 롤플레이 형식으로 말하기 학습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어식 어순을 터득하고 영어문장생성 능력을 기를 수 있다.



‘GnB Voca-Race’는 단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할 단어를 원어민 발음으로 청취한 후 내가 생각한 단어를 입력하면 된다. 철자를 눈으로 보고 정답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어려운 단어도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학습이 끝나면 자가 테스트도 가능하다.



‘GnB Online Essay Writing’은 첨삭 프로그램이다. 에세이의 경우, 배경 지식과 논리적 구성뿐 아니라 공감을 이끌어내는 어휘나 문장 표현력도 중요하다. 학생들이 과제를 제출하면 원어민 첨삭 전문 교사가 다양한 각도에서 꼼꼼하게 검토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휘나 문장구조, 문단의 짜임, 글의 논리적인 구성 방법 등 Writing에 필요한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GnB Study Manager’는 학생과 교사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통합 시스템이다. 학생들은 본인의 학습량을 확인하고 학습 계획을 짤 수 있다. 교사들은 학생 개인별 학습량뿐만 아니라 클래스와 캠퍼스 전체 학생들의 학습 상태도 볼 수 있다.



나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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