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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궁금증 풀어주는 커뮤니티 마련 … 디지털 참고서 30% 저렴하게 판매

중앙일보 2011.12.19 05:30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T스마트러닝은 부담없는 비용으로 오프라인 학원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청담러닝과 함께 국내 최초 태블릿PC 기반의 스마트 교육 플랫폼인 ‘T스마트러닝’ 서비스를 7월 18일 출시한 이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디지털대성·예림당·대교·능률교육·비상교육·천재교육·타임즈코어 등 대표적인 12개 교육기관과 제휴해 T스마트러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T스마트러닝은 학습자가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학습과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다. 주요 학습 콘텐트로는 청담 SELP(영어)와 대성 마하S(수학)를 들 수 있고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과목을 추가할 예정이다.



 영어 교육으로 유명한 청담러닝의 노하우가 담긴 청담 SELP는 한국영어교육학회(KATE)로부터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사전 테스트를 통해 최적화된 난이도로 수업을 시작하며 음성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즉각적인 말하기 평가와 반복학습이 지루하지 않도록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시각적 효과와 게임요소를 활용해 학습효과를 높이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성학원과 생각제곱의 카이스트 출신 연구진들이 공동 개발한 대성 마하S는 중등수학의 334개 핵심개념을 문제유형별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수학 학습에 효과적이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로 바로 정리가 가능하고 동일한 문제를 반복 학습할 때 답만 외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한 문제의 숫자나 각도 등을 변경해 새롭게 풀이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돼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끼리 공부에 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전문 교사들이 어려운 내용에 대한 답변을 달아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학습매니저 제도를 이용하면 T스마트러닝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학부모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자녀가 어느 수준에 올라왔는지 그래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T스마트러닝은 오답노트·단어장·전자사전·메모 등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프로그램에 내장시켜 학습자의 효율적인 공부를 도와준다. 더불어 학습 목표량에 미달하면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고 자동으로 학습 내역을 저장해 관리하므로 취약한 부분만 반복해 학습할 수 있다.



 T스마트러닝은 과목당 2만6000원의 부담없는 비용으로 오프라인 학원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받고 다른 교과목을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콘텐트 전용 매장 라이브러리를 통해 디지털 참고서를 약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단원별로도 선택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SK텔레콤 배준동 사업총괄은 “T스마트러닝은 우수한 교육 콘텐트를 저렴하게 제공해 과도한 사교육비를 줄이고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생긴 교육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신규 회원들에 대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내년 1월 말까지 T스마트러닝에 가입할 경우 공신닷컴의 공부비법이 담긴 동영상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내년 6월까지 청담 SELP에 가입하면 잉글리쉬빈과 Let me fly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김만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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