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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특집] 인터넷에코어워드 2011

중앙일보 2011.12.19 05:20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회장·김진수)는 2011년 12월 8일 코엑스에서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대한민국 인터넷에코 대상 시상식)’ 시상식을 진행했다.


인터넷 생태계 공헌에 수여
최고대상 KT 차지

 ‘인터넷에코어워드’ 는 유무선 기반 인터넷서비스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하여 혁신적인 인터넷 비즈니스와 서비스 모델의 개발 및 보급,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한 미래지향적인 인터넷 기술 개발, 인터넷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하여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에 대해 시상하기 위한 행사다. 비즈니스혁신,기술혁신, 서비스혁신, 브랜드혁신, 사회공헌 등 각 5개 부문에서 인터넷 활용에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여 인터넷생태계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에 시상하는 상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전문가들로 구성된 인터넷전문가협회 자문위원 과 최고평가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는 최고대상에 KT, 비즈니스혁신대상에는 삼성카드, 서비스혁신대상에는 CJ O쇼핑, 브랜드혁신대상에는 기아자동차, 기술혁신대상에는 SBS콘텐츠허브, 사회공헌대상에는 하나은행이 각각 수상하였다. 개인분야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김철균원장이 인터넷에코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인터넷에코최고대상을 수상한 KT는 소프트웨어 구매 방식을 기존의 단순히 인건비 단가표에 맞춰 대가를 지불하는 ‘인건비기준’ 구매방식에서 해당 소프트웨어의 실 가치(해당 기업의 전문성, 개발하려는 SW의 미래 시장성)를 기준으로 구매하는 ‘미래가치기준’구매 방식으로 전환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개발여건에 활기를 불어 넣은 공로가 인정받았다.



 또 비즈니스혁신대상을 수상한 ‘삼성카드’는 카드를 쉽고 빠르게 찾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편한 공로로 인정받았고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한 ‘CJ O쇼핑’은 인터넷과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금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브랜드혁신 대상을 수상한 ‘기아자동차’는 기존 브랜드앱과 달리 별도의 실행 없이 OS수준에서 브랜드를 상시 노출하여 개인의 일상에 밀착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 ‘기아런처’ 서비스로 인정을 받았다. ‘SBS콘텐츠허브’는 참여형 서비스가 가능한 웹TV 미디어플랫폼 고릴라3.0의 개발, SBS사이트-LG U+BOX서비스연동, 원결제로 SBS콘텐츠이용 등을 통해 기술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로로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 등 SNS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부문화 확산 성과를 이룬 ‘하나더나눔’ 캠페인의 ‘하나은행’은 사회공헌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문의: 한국인터넷 전문가협회 사무국(02-874-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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