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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특집] PC-모바일 단말기 호환성 지원

중앙일보 2011.12.19 05:20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한글과컴퓨터는 2011년 모바일 앱 시장에 본격 진출, 오피스분야와 전자책 두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씽크프리모바일’과 ‘구름빵’의 두 제품으로 ‘스마트앱 어워드 2011’의 대상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씽크프리모바일’과 ‘구름빵’
한컴, 오피스·전자책부문 수상

 한컴의 ‘씽크프리 모바일’은 모바일 단말기에서 오피스 문서를 자유자재로 읽고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바일 단말기에서 메일로 주고받은 문서나 웹에서 다운로드받은 문서 등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씽크프리 모바일’의 차별적 장점은 클라우드 계정과 연동하여 PC와 모바일 단말기간 호환성을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문서 활용을 지원한다는 부분이다. 웹 오피스인 ‘씽크프리(www.thinkfree.com)‘를 통해 온라인을 활용한 클라우드를 비롯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과 통합 연결되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씽크프리 모바일’을 활용하면 모바일·태블릿PC에서 자유롭게 오피스 문서를 편집, 저장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하여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내 PC 등에서도 완벽하게 문서를 불러와 편집, 저장할 수 있다.



 ‘씽크프리 모바일’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모바일 단말기에 꾸준히 선 탑재되어 판매되고 있어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최고의 모바일 오피스 앱으로 손꼽힌다.



한컴은 올해 새롭게 도전한 인터랙티브 전자책 분야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컴은 올해 2월 동화책 ‘구름빵’을 전자책(eBook) 앱으로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인터랙티브 전자책 시장에 진출했다. ‘구름빵’ 앱은 2004년 출간된 후 전 세계 50만권의 판매량을 올린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구름빵’을 원작으로 한솔교육과 한글과컴퓨터가 공동 기획·개발하여 선보인 제품이다.



 ‘구름빵’ 앱은 원작동화의 내용과 그림을 디지털기기에 적합하도록 생생하게 구현해 낸 전자책으로 개발되었다. 동화책 내용을 성우의 음성으로 듣는 ‘책읽어주기’ 기능은 물론 주요 캐릭터나 동화책 내의 다양한 소품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기능을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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