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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특집] 추천상품 시선 뗄 수 없네~

중앙일보 2011.12.19 05:20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커머스플래닛(대표 이준성·사진)이 만든 11번가의 쇼핑 어플리케이션(앱) ‘모바일11번가’가 ‘스마트앱어워드 2011’에서 쇼핑부문 통합대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마케팅 부분 이노베이션대상에도 올라 11번가는 행사 2관왕을 차지했다. ‘모바일11번가’는 고객 만족도 극대화와 다양한 혜택으로, 모바일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앱 다운로드 수 200만 돌파하고 월 평균 거래액 증가 수치는 20%가 넘는다.


‘모바일11번가’ 쇼핑 통합대상

11번가의 모바일쇼핑은 지난 11월 월 거래액 130억원을 돌파했다. 모바일 쇼핑 산업에 진출한 온라인 쇼핑 사이트 중 월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선 곳은 11번가가 유일하다. 11번가는 지난 3월 거래액이 27억원, 7월에는 60억원을 넘어선지 단 두 달 만에 100억원을 기록하였다. 이 시장에서는 옥션과 G마켓을 압도했다는 평가다. 현재 11번가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용 모바일 쇼핑 앱과 모바일11번가(m.11st.co.kr)를 운영 중이다. 안드로이드 마켓·T스토어·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은 앱 건수는 200만 건에 달한다. 또 11번가는 모바일쇼핑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은 모바일의 ‘간편한’ 편의성을 쇼핑에도 그대로 반영했다는 점을 꼽는다.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끔 ‘오늘하루특가’나 ‘11번가랭킹’, ‘MD추천’ 등 인기 및 추천 상품을 보기 쉽게 배치했다. 이는 모바일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어렵지 않게 쇼핑을 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11번가에서만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특가상품도 성장에 도움이 됐다. 없어서 못 판다는 ‘꼬꼬면’ 20봉은 지난 9월 한 달간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상품으로 꼽혔다. 정상가 2만원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선보였는데 SNS나 블로그에서 삽시간에 상품 정보가 퍼지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9월부터 시작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쇼핑을 즐긴다는 새로운 광고도 관심 유도에 한 몫했다. ‘차 안에서도 얼마든지 쇼핑할 수 있다’는 내용이 추석 귀성 및 귀경길과 겹치면서 쇼핑객들의 시선을 잡았다. 광고 후 최대 순방문수가 평균적으로 33% 증가했다.



이와함께 모바일11번가만의 카드사 전용 할인혜택도 알뜰족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나SK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비씨카드 등 4대 카드사 최대 11 % 청구 할인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만 진행하는 특별한 이벤트는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 창을 열고 로그인한 뒤 다시 이벤트 창으로 들어가야 되는 웹의 번거로움을 해소해 소비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채널에 특화된 신규 상담서비스인 ‘모바일 댓글 상담’을 론칭했다. 모바일 실정을 그대로 반영한 상담센터로 발빠른 소비자 대응이 가능해 고객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경쟁사와 차별성을 강조했다.



 박종인 11번가 모바일 그룹장은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대에 힘입어 내년 모바일 쇼핑 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특히 SK텔레콤, SK플래닛의 통신 인프라와 무선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모바일 커머스 리더십’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터넷비즈니스가 모바일로 급속히 전환되는 상황에서, 11번가 모바일 플랫폼이 미래 커머스의 큰 축을 형성할 것”이라며 “모바일 전용 단독상품, 고객 참여형 소셜마케팅 확대, 결제편의성 제고, 카드사와의 제휴프로모션등 고객서비스와 혜택을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11번가에 따르면 모바일쇼핑은 스마트폰 확산 속도가 빠른 2030대 젊은 소비자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습득능력이 빠른 세대가 애용하는 것. 거래되는 상품으로 봤을 때 모바일은 독특하게 이동에 제약이 있는 젊은 주부나, 이동에 제약이 없는 젊은 직장인 모두 사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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