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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특집] 내손안의 ‘시네마천국’

중앙일보 2011.12.19 05:20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CJ CGV어플
스마트앱어워드 2011 최고대상





CJ CGV(대표 김주형)의 영화예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스마트앱어워드 2011’에서 전체 최고대상을 받았다.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등 총 5개 부문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최고대상으로 뽑히게 되었다.



 ‘고객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둔 CGV 어플은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영화의 세계를 열어주는 토탈 솔루션이다. 요즘뜨는 영화와 데이트를 앞둔 로맨틱 영화나 가족영화 등 영화에 관한 모든 것을 단 한번의 터치로 해결해주는 올인원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한마디로 ‘손안의 시네마천국’ 이다. 이 어플은 단순히 영화 상영표와 예매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에서 넘어서고 있다. 첫 메인 화면에서는 예매율 순으로 영화 포스터를 노출했으며 각 포스터별 화면에서는 영화에 대한 상세정보와 예매 바로가기 버튼을 구성해 편의성을 더했다. 이와함께 어플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가까운 극장을 자동추천 하는 등 매번 번거롭게 반복 입력하는 정보를 맞춤형 인터페이스로 자동 생성해 나만의 예매 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실시간 예매 서비스에서만 그치지 않고 현재 상영작과 더불어 상영 예정작에 대한 세부 정보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어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디자인이다. 영화 콘텐츠를 강조하되 CGV만의 브랜드 컬러를 잃지 않고 있다. 풀 화면을 채우는 고화질의 포스터를 전면으로 노출시켜 시원한 느낌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여기에 CGV의 혁신을 뜻하는 붉은색을 활용하여 핵심 디자인으로 집중력을 높였다. 특히 CGV의 어플 중 애플의 아이패드용은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매거진 스타일의 디자인과 새로운 방식의 예매UI를 통한 혁신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같은 CGV 어플의 매력은 공신력 있는 각종 어워드 수상뿐만 아니라 고객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5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전용 무료 어플리케이션 첫 출시 직후 인기 랭킹 1위에 등극해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CGV의 디지털 마케팅의 고객지향전략의 성과를 단번에 입증했다. 이후 지속적인 고객 니즈 분석과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까지도 꾸준히 앱스토어 차트 상위에 랭크되는 등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어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GV 디지털마케팅팀 배성애 팀장은 “CGV 어플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을 위한 보물상자와도 같다.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영화의 매력을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통해 가장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고 말했다.



박찬영 객원기자

CGV는 ‘스마트앱어워드 2011 최고대상’ 수상을 기념해 12월 19일~31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과 CGV 홈페이지에서 CGV 어플에 대한 리뷰를 남긴 고객 중 48명을 선정해 아이패드2(16G· 3명), CGV 영화관람권(5명·1인2매), CGV 콤보 기프트콘(40명)을 증정한다.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CGV 응원 메시지와 함께 리뷰를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CGV어플을 통해 ‘영화, 그 이상의 감동’ 전달



최고대상 받은 김주형대표




‘스마트앱어워드 2011’ 최고대상을 받은 CGV 김주형대표(사진)는 CGV어플을 통해 영화의 재미를 현실과 연결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대표는 “CGV의 어플은 닫히고 난 뒤에도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화를 예매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고편이나 전문가관람평 등 콘텐츠가 현실로 이어져 또다른 감동과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CGV가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영화의 감동을 생활에 연결시키려는 노력이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1998년 CGV강변이 처음 문을 열면서 시작된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금은 생활문화의 중심코드로 영화관을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CGV는 영화 콘텐츠에만 의존하지 않고 관객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90년대 말 5천만 명 수준에 불과했던 전국 관객수를 현재는 그 3배인 1억 5천만으로 끌어올려 한국영화산업을 이끄는 국내 최고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국내 영화관 최초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좌석선택 예매서비스를 시작으로 2000년에는 쇼파형 좌석과 VIP 서비스를 갖춘 ‘골드클래스’를 선보여 국내에 프리미엄 영화관 시대의 개막을 열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CGV 는 ‘영화 그 이상의 감동’으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 연속 1위, 웹어워드 4년 연속 대상, 스마트앱어워드 최고대상 등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CGV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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