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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최지우, 고난도 발음 테스트

중앙일보 2011.12.19 00:30 경제 14면 지면보기
한류스타 최지우가 배우 생활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연기력과 발음논란에 대해 털어놨다. 19일 밤 11시 15분부터 100분간 방송되는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성탄특집 게스트로 초대됐다. 그는 MC 이경규·김제동·한혜진에게 “배우로서 발음 논란은 당연히 신경이 쓰이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한다”며 “발음 문제 개선을 위해서 작품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음향감독을 만난다”고 고백했다. 세 MC는 ‘고난도 발음 테스트 게임’을 제안해 최지우를 긴장시키기도 하는데….



 그간 최지우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서도 거리낌없이 대답했다. 연애와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송혜교·김태희·이병헌 등 스타들이 밝히는 최지우의 ‘진짜 모습’도 공개된다. 발랄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예능감도 발휘할 예정이다. 최지우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었음에도 자제해 왔던 이유를 털어놓으면서 “그 동안 ‘지우히메(공주)’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었다”라고 밝혀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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