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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열살 많은 전 매니저와 약혼

중앙일보 2011.12.19 00:00 종합 35면 지면보기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행사에 함께 참석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오른쪽)와 제이슨 트래윅. [AP=연합뉴스]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0)가 전 매니저이자 남자친구인 제이슨 트래윅(40)과 약혼했다. 1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트래윅은 전날 TV연예프로그램을 통해 약혼 사실을 밝혔다. 스피어스도 트위터로 “지난밤 제이슨이 내가 기다려왔던 선물로 나를 놀라게 했다”는 말로 프로포즈 받은 사실을 암시했다. 이어 “내 새 약혼자와 가까운 친구들, 가족들과 멋진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트래윅과 결혼식을 올린다면 스피어스에게는 세 번째 결혼이다. 스피어스는 2004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어린시절 친구 제이슨 알렉산더와 즉흥적으로 결혼식을 올렸다가 55시간 만에 무효 발표를 한 적이 있다. 이어 같은 해 댄서 출신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고 2006년 이혼했다.



이후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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